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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세상 편한 친환경을 시작해요

세편친 캠페인  

음식물 쓰레기를 하나의 국가로 본다면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  

잉거 안데르센(Inger Andersen)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국내에서 매일 발생되는 16,000여 톤의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8,000억 원의 손실을 가지고 온다고 해요.

그만큼 음식물쓰레기는 심각한 환경 오염의 주범이죠.

지구를 위해 우리는 꼭 불편해야 할까요?  

친환경이 필수인 시대에
우리는 당연하게 불편을 감수하고 있어요.

하지만 꼭 불편해야 할까요?

터치 한 번으로 친환경을 실천하는
스마트카라처럼 편해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스마트카라는
일상 속 세상 편한 친환경을 찾기 위해
세편친 캠페인을 준비했어요.

세상 편한, 그리고
세상까지 편해지는 친환경

 
 

 

지금 바로 세상 편한 친환경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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