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물가 현상에 따라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식재료와 외식물가에 '집밥족'이 늘어나면서 주방 소형 가전제품을 찾는 수요도 함께 증가한 한 주였다.
써머스플랫폼 이커머스 빅데이터 '에누리닷컴'의 10월 4주 차(10/24~10/30) 주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이제는 주방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 처리기 카테고리의 판매수와 매출은 전주 대비 각각 13%, 16%가 상승했다.
판매수와 매출 1위에는 '스마트카라 PCS-400'가 선정됐다.
건조 및 분쇄 처리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역류에 대한 걱정 없이 한 번에 2L까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0%까지 감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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