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스마트카라 400 Pro, SK매직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쿠쿠 맘편한 음식물처리기./사진제공=각 사
음식물처리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가전업계는 지난해 2000억원대였던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가 내년엔 1조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그만큼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 SK매직, 휴롬 등이 음식물처리기 시장확대에 맞춰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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