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의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프로'는 설치와 작동이 간단하며 악취와 소음이 거의 없었다. 사진=황재용 기자
스마트카라가 자체 개발한 분쇄 건조 방식
간단한 설치·작동에 우려한 소음·악취 없어
[비즈월드] 최근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안 일 최고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변화에 중심에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있다.
이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카라의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프로(Pro)'를 직접 써봤다.
기자가 사용한 제품은 스마트카라 400 프로 중 '펄화이트' 제품이었다.
스마트카라가 자체 개발한 분쇄 건조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2ℓ 용량에 일반 백팩 정도의 크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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